생각치도 않았던 전개망설임은 없다. 다만 하고 싶지 않을뿐이다.파괴하고 싶지 않다. 하지만 나의 행복을 위해서어쩔수가 없다면, 주저 없이 할것이다.네가 날 멈추기를 그 토록 바랬건만...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다.그렇다고 신이 날 멈출것 같지도 않다.이렇게... 시간이 흐른다.파멸에 이르러도 좋다.그 시간들을 다시 찾고 싶을 뿐이다.그것이 삶의 이유이니까. 간단한 이야기이지.다만이 길의 끝에도 여전히 '나' 로 남고 싶다.